North Star
North Star(노스스타) CDT & DAC(192)
상품코드 1509020358
판매가격 4,70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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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North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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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th Star 회사소개

North Star는 이탈리아에 근거를 둔 회사다. 수백년간 바다를 항해하는 뱃사람들이 기준으로 삼아왔던 북극성을 사명으로 삼은 것은수 없이 빛나는 여러 오디오 관련 회사 중에서도 좀 더 기준이 될 만한 제품을 만들어 제공하겠다는 하이엔드 지향을 표방하면서도 단지 소수의 특별한 사람만을 위한 것이라기보다는 되도록이면 여러 사람들에게 혜택을 주고 싶어하는 심정을 담은 것으로 보인다. 대부분의 이탈리아 회사가 그렇듯 이 회사 역시 규모가 작은데 사장이자 기술 개발 담당자인 주세페 람피노와 부사장이자 제품 설계를 하는 제시카 하제윙켈에 의해서 운영되고 있다.
North Star의 제품 설계는 단지 기술적인 트렌드를 뒤쫓는 것에 가 있는 것이 아니라 정확한 재생을 추구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음악에 대한 사랑을 전달하고자 한다고 밝히고 있다. 이 회사는 한 두 사람이 뚝딱해서 제품을 만들어 치우는 것이 아니라 설계 단계에서 청취 집단과의 협동을 통해서 문제의 올바른 해결책이나 대안을 찾는다고 한다.
North Star는 고품질을 지향하고 있지만 단지 구입할 여력이 충분한 소수의 사람만을 위해서 제품을 개발하지는 않으며 같은 급의 품질을 가진 제품 중에서 저렴한 제품으로 뽑히기를 원하는 편이다.
North Star는 디지털 오디오 재생기기 부문에 경험이 많지만 최근 들어서는 프리앰프와 파워앰프 그리고 포노앰프 개발까지 망라하고 있고 심지어 CD타이틀까지 제작하고 있다. 작지만 젊고 열정적인 에너지를 가진 회사가 아닐 수 없다.
이 회사가 1998년에 첫 번째로 발표한 제품은 당시로서는 디지털 오디오의 첨단 기술이라고 일컬을 만한 96kHz/24-bit급 모델3 D/A컨버터였다. 그 다음 해에는 모델 3에 업샘플러를 추가 장착한 모델4를 내놓는 등 최신의 디지털 오디오 기술의 개발과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해 왔다.

Model 192 CDT 


192 CDT는 최절정의 CD 재생을 목표로 태어났습니다. 12S 접속을 통한 192 DAC와 한 쌍을 이루는 192 CDT는 지터 오류 없는 디지털  신호를 전송합니다.

-청취 체험
오디오 스팩트럼의 모든 주파수 대역간의 밸런스는 완벽했으며, 다이나믹 성능 또한 아날로그 시스템을 능가했다. 그리고 3차원의 입체적인 사운드 스테이지 는 청취 공간을 생생한 라이브 음악으로 가득 채울 정도로 실감났다.

-특징
192 CDT는 하이 앤드 CD 플레이어에서 사용되는 필립스사의 CD-PRO2 메커니즘을 기반으로 하는 탑로딩 방식의 트랜스다. 192 CDT는 과다한 완충 역할로 인한 CD 프레임과 분리되어 있다. 
CD에서 읽어 들이는 디지털 신호는 아주 정교한 리클럭킹을 탑재한 두 배로 높은 지터 방지 회로를 통과하게 되며, 이 신호는 12S 디지털 출력 상에서 192kHz-24bit로 업샘플링 된다.         
NorthStar의 CD 트랜스는 S/PDIF, AES/EBU, 12S 디지털 출력을 포함하고 있으며, 12S 디지털 접속으로 트랜스와 DAC 사이에서 클럭 복구 문제 없이 클럭과 데이터를 분리하여 전송한다.



Model 192 DAC 

192 모델은 미래를 위해 태어난 기술적으로 보다 앞선 DA이다. 2채널 컨버터 회로는 장기적인 투자를 고려한 멀티채널 컨버전 시스템에 추가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어 있다. 
192는 DVD 오디오 표준에 따른 192kHz-24bit로 디지털 신호의 컨버전을 허용하는 고급스러운 2채널 DA 컨버터로써 CD, DAT, DAB, DVD 비디오의 입력 신호를 컨버전 하기 전에 192kHz-24bit로 직접 컨버트하거나 업샘플링 하게 된다.    
192의 활용은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 실제로, 192 모델은 192kHz-24bit로 스테레오 디지털 신호를 컨버전 하는 것을 허용하는 12S 표준에 따른 RJ45를 포함하고 있어 멀티채널로 분류되는 음악을 보다 단순하고 간편한 방법으로 청취할 수 있도록 한다.        

-특징
192는 96kHz-24bit에 해당하는 디지털 리시버와 업샘플러로 크리스털사의 CS8420-CS를, 192kHz-24bit에 해당하는 제 2차 업샘플링으로는 NPC사의 SM5849AF를 채용하고 있으며, DAC로는 역시 크리스털사의 CS4396-KS(192kHz-24bit )를 채용하고 있다. 
또한 192는 입력 데이터를 리클럭킹(reclocking) 해주는 발진기 회로를 최대한 활용함으로써 입력 데이터에서의 지터(jitter)는 보다 현저하게 낮아진다.  
파워 서플라이는 별도의 토로이들 트랜스 2개를 채용함으로써 아날로그와 디지털 신호를 분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192 모델은 RJ45 커넥터 상에 12S 입력단자를 장착하고 있어 192kHz-24bit에 해당하는 입력 신호를 전환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이러한 연결은 NorthStar 디자인의 CDT와 연결했을 때 지원된다. 또한 12S 접속 상에서 디지털 신호는 지터 없이 DAC로 직접 전달되며, 디지털 오디오 데이터와 클럭은 S/PDIF 또는 AES/EBU와 같은 단일 신호(single signal)로 섞이지 않고 DAC로 분리되어 전달된다. 이러한 방식은 클럭 재구성 시, 모든 지터 문제를 해결해 준다.     


-Review

최근 들어 오디오를 접하신 분들이라면 196kHz/24-bit 사양은 지금은 웬만하면 기본 사양이 되어 버려 이들이 얼마나 빨리 선진 디지털 기술을 접하고 빠르게 적응해 왔는지 감을 잡기 어려우실 것 같다.
96kHz/24-bit급의 D/A컨버터는 1996년 영국의 dCS사가 내놓은 엘가 DAC가 최초였고 업샘플러도 역시 같은 해 같은 회사에 의해 개발되었다. 그 당시 디지
털 오디오 기술 개발에 발 빠르게 대응했던 MSB 테크놀로지는 LincDAC이라는 같은 사양의 D/A 컨버터를 1999년도에 출시했다. 그 뒤로는 2001년도에 퍼페
추얼 테크놀로지의 P-1A 업샘플러와 P-3A D/A 컨버터가 그 뒤를 이은 바 있다.
이번에 소개하는 North Star의 모델 192 CD 트랜스포트와 DAC는 둘 다 모델명에서 사용하고 있듯이 192kHz급의 업샘플링 기술을 사용하고 있다. 트랜스포트에도 192kHz로 업샘플링이 가능하고 DAC에서도 192kHz로 업샘플링이 가능하다.
업샘플링에 사용된 부품은 24비트 96kHz로 변환시키는 데 크리스탈 세미콘덕터의 CS4396칩셋과 CS8420 인풋 리시버가, 96kHz를 192kHz로 업샘플링하는 데에는 니폰 프리시전 서키트의 SM5849AF가 사용되었다.
트랜스포트는 필립스의 CD-Pro2 메커니즘을 이용한 탑로딩 방식이다. CD 위에 얹는 스테빌라이져는 자석으로 되어 있고 수동으로 여닫는 슬라이드 뚜껑은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져 있다.


트랜스포트와 DAC 사이에 디지털 신호 전송 주파수가 192kHz가 되면 기존의 S/PDIF 방식이나 AES/EBU로 전송이 되지 않는다. North Star에서는 IS 전송방식을 통해서 구현했다. 이 방식을 사용하면 기존의 전송방식에서의 단점을 없애는 것도 가능하다. IS는 워드 클럭과 데이터를 분리해서 각각 전송하게 되므로 디지털 케이블과 인터페이스에 의한 지터를 없앨 수 있다.
단순화시켜 말하자면 두 제품을 모두 구입해서 사용하는 사용자라면 구입시 기본으로 제공되는 RJ45 디지털 케이블을 사용하면 되며따로 디지털 케이블을 수배하거나 구입하는 수고를 할 필요가 없을 것 같다.
D/A컨버터의 아날로그단은 OP 앰프를 사용하지 않은 디스크리트 구성으로서 클래스 A 증폭 싱글 엔디드 아웃풋을 가지고 있다. 업샘플링의 효과는 몇 년 전만 해도 디지털 오디오 제작 업체간에도 지지하는 곳과 인정하지 않는 곳으로 갈려 있었으나 지금은 지지하지 않던 회사들에서도 신제품에 업샘플링을 적극 채용하는 것이 추세가 되었다. 마크레빈슨 No.390s나 메리디언 G08같은 CD플레이어에도 업샘플링이 채용되어 있다.
여기서 잠시 간략하게 업샘플링 옹호자의 논리에 대해서 설명드리고자 한다. 업샘플링은 디스토션과 노이즈를 30kHz 이상으로 밀어내고 그 대역에서 디지털과 아날로그 필터링 처리하여 페이즈 쉬프트와 그룹 딜레이 현상을 최소화시키게 된다.
통상적인 CD소리가 공기감이 부족하고 거친 것은 페이즈 쉬프트와 그룹 릴레이에 의한 영향이 크다는 것이 이들의 주장이다.
North Star 모델 192 CD 트랜스포트와 모델 192DAC를 S/PDF나 AES/EBU 입력을 통했을 때는 소리가 좀 묵직하게 깔리는 듯이 들리고 IS입력이 되었을 때 소리가 가벼워지고 공기감이 생기는 것처럼 들리게 된다. 사용자의 취향에 맞게 선택하면 될 터인데 필자의 기준으로는 S/PDIF, AES/EBU 입력이 IS 대비 무겁고 무뎌서 디테일에서 손색이 있는 듯 싶으므로 IS로 연결했을 때 좀더 빠르고 정확한 소리가 나온다고 말하고 싶다.


굳이 IS를 연결하지 않고 AES/EBU 입력으로 연결한 정도만으로도 퍼페츄얼 테크놀로지의 업샘플러와 D/A 컨버터 조합보다 훨씬 음악적으로 향상된 소리를 내줄 수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퍼페츄얼 테크롤로지 세트는 최근의 제품에 비해서 투명함에서 손색이 있어서 베일이 가려진 듯한 느낌이고, 음악의 치고 올라오는 생동감이 살아나지 못하고 평면적으로 들린다는 아쉬움이 있다.
AES/EBU로 연결한 재생 특성은 기품이 서려 있는 듯이 조급하지 않고 에지가 튀어나오거나 강조되지 않은 소리를 가지고 있어서 특별히 제품 매칭에 어려움 이 있을 것 같지 않다. 한지에 물이 번지는 듯한 느낌이나 달 주변에 달무리가 있는 듯한 촉촉한 기운이다. 그래서 피아노 곡의 경우도 쩌렁쩌렁하기보다는 홀의 울림이 묻어 나고 따뜻한 온도의 조명을 받는 것 같다는 느낌을 준다. 그렇지만 이 연결은 최신형 디지털 오디오 제품과 비교해서는 해상력과 대테일에서 밀리는 감이 있다.
필자가 사용하고 있는 소니 XA-900ES SACD플레이어와 North Star 콤비로 아라우가 연주하고 콜린 데이비스가 지위하는 베토벤 <피아노협주곡 4번> CD를 들어보면 두 제품 간에는 사뭇 다른 느낌이 형성된다.
비유하자면 소니 XA-9000ES가 연주회 시작 즈음에 연주자나 청중들이 긴장과 기대감을 가진 듯한 약간의 차갑고 서먹서먹한 느낌을 준다면 North Star의 AES/EBU 연결에서는 인터미션 이후에 연주자와 청중이 좀더 친숙해지고 익숙해진 후 감정이 교류되는 것 같은 착각이 드는 그런 분위기가 느껴진다. IS로 연결하면 소니 XA-9000ES의 느낌과 상당히 흡사해진다.
기술적로도 대담한 시도를 하고 있고 음악적인 감흥을 가감 없이 제대로 전달해 줄 수 있는 North Star의 제품을 직접 들어보실 것을 권해본다. 후회하지 않을 경험이 될 것이다.
                                                                                                                                     -월간오디오 2004년 9월호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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