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Intosh
McIntosh(매킨토시) MC207 멀티채널 파워앰프
상품코드 1509020269
판매가격 11,200,000원
적립금 0원
제조사 McIntosh
원산지 U.S.A
주문수량

EA
Mcintosh_Certi01.jpg




mci.jpg


McIntosh 초록색 조명이 빛나는 검은 유리 패널과 푸른색 파워 메터는 매킨토시가 떠오르고 중후함과 안정감을 느끼게 합니다.
1949년 프랭크 H. 매킨토시에 의해 설립된 매킨토시는 진공관 시대부터 반세기가 흐르는 동안 수많은 명기를 배출, 오디오의 대명사로서 그 이름을 세계에 널리 알려 왔습니다.

매킨토시의 존재는 오디오를 단순히 음악감상의 수단으로 끝내지 않고 취미성이 높은 세계로 승화시킨데 있어서 커다란 공헌을 하였습니다.
창사 이래 변하지 않는 것은 독자적인 제품 개발 정책과 철저한 장인 정신에 의해 만들어지는 심미적이고 보편적으로 설득력있는 음. 그러나 동시에 매킨토시는 항상 보다 쾌적한 음 환경 창조를 목표로 끊임없이 그 가능성을 탐구해온 점입니다.
전통적인 다기능성에 더욱 신선하고 상쾌해진 프리앰프와 남아도는 에너지의 여유에 투명감이 한층 높아진 파워앰프, 조작성과 하이엔드의 품미를 겸비한 홈시어터시스템. 그 어느 것에서도 비합리적인 호사를 배제하여 자격대비 높은 완성도와 신뢰성을 확신시켜주는 점이야말로 다른 제품에서는 얻을 수 없는 매킨토시만의 미덕일 것입니다.

McIntosh MC207 7채널 멀티파워앰프
매킨토시사에서 새로운 Dynamic Power Manager(DPM) 회로를 채용한 최초의 파워앰프입니다. MC207은 이 독특한 매킨토시 회로에 의해 4옴 또는 8옴에 관계없이 200W × 7ch를 자랑하는 홈 시어터용 파워앰프입니다.
뒷 패널에 스피커 임피던스 셀렉터가 있어서 연결된 스피커에 따라 4옴, 8옴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만일 8옴으로 선택된 상태에서 4옴의 스피커가 연결되어 정상적인 구동이 어려울때는 자동적으로 4옴으로 전환됩니다.
이 스위치는 출력 트랜지스터의 전압 뿐만 아니라 초저왜율을 유지하도록 바이어스 레벨을 조정합니다. 다른 앰프 디자인과 달리 DPM이 채용하므로써 매우 다양한 스피커 선택이 가능해졌습니다.
최신의 파워트랜지스터 48개가 5개의 대형 히트싱크에 장착된 MC207은 지금까지 매킨토시에서 개발된 가장 파워풀한 앰프 중의 하나로 꼽히며 음악 재생에 있어서 최고의 다이내믹 레인지와 깨끗한 음질을 보증합니다.
섀시는 MC402나 다른 매킨토시 파워앰프처럼 스테인레스를 거울처럼 광이 나게 표면처리를 하였습니다.
3개의 파워미터가 있는 전면 패널은 LED/ Fiber Optic   Light Diffuser 일루미네이션 New Glass를 채용하였으며 미터 램프를 끄는 것도 가능하기 때문에 스크린이나 모니터 가까이에 설치해도 영상에 방해가 되지 않습니다.
MC207은 MX135 A/V 콘트롤 센터와 짝을 이뤄 홈시어터나 멀티 존 운용을 극대화할 수 있으며, 어떤 면을 보아도 오랫동안 자부심을 가지고 즐길 수 있는 가장 매력적인 멀티채널 매킨토시 앰프입니다.
MC207
정격 출력 :
200W (4Ω/8Ω) x 7ch
주파수 특성 :
20Hz∼20,000Hz, +0, -0.25 dB
10Hz∼100,000Hz +0, -3 dB
전고조파왜율 :
0.005% 이하(250mW 부터 정격 출력까지의 모든 출력 레벨.
20Hz∼20,000Hz, 전 채널 구동시)
혼변조왜율 :
최대 0.005%, 20Hz∼20,000Hz
S/N비 :
89dB, A-weighted
입력 임피던스 :
20kΩ (밸런스드),10kΩ (언밸런스드)
감도 :
밸런스드 2.0V (4Ω), 2.8V (8Ω)
언밸런스드 1.0V (4Ω), 1.4V (8Ω)
치수 :
W445×H240×D476(mm)
무게 :
37.6kg


월간오디오 5월호   글 | 허달윤 / AV 평론가

MX135, MC207
매킨토시, 홈시어터 환경에 적응하다.

오디오의 역사에서 매킨토시가 차지하는 비중은 매우 크다. 이를 언급하는 것 자체가 무의미할 정도이다. 진공관 앰프로 오디오 시장에서 독보적인 앰프에 관해서는 경쟁자가 없었던 시절, 매킨토시는 황금기를 구가했다. 그러나 모든 것이 디지털화되어 가고 있는 지금, 매킨토시는 방향을 새롭게 설정해야 한다는 숙제를 안고 있다.

매킨토시가 홈시어터 시장을 등한시한 것은 아니다. 매킨토시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하여 나름대로 시장에 도전해 보았지만 이미 중저가에서 입지를 확보하고 있는 많은 브랜드에게 성능보다는 기능 면에서 뒤져 시장에서 이렇다 할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또한 하이파이 기기를 제작하던 기술력을 바탕으로 홈시어터 제품을 제작하다보니 신기술에 발빠르게 대응해야 하는 홈시어터 시장에서 유연성이 부족하기도 했다.

외관을 보면 한눈에 매킨토시 제품이라는 것을 단번에 알 수 있는 전형적인 매킨토시 디자인이다. 전작인 MX134와 비교할 때, 사운드 포맷의 증가, DAC와 ADC의 스펙 향상 등 한층 강화된 성능으로 무장하고 있다.

돌비 프로로직 Ⅱx, 돌비 디지털 EX, dts-ES, dts-Neo:6, dts-96/24 등의 최신 사운드 포맷을 지원하며, 일본산 AV앰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퓨어 오디오 모드와 비슷한 ‘퓨어 스테레오 모드’를 탑재하고 있다. 앰프로의 입출력은 모두 밸런스 출력을 지원하며, 포노단까지 지원하여 턴테이블을 연결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홈시어터 앰프에서 중요부품이 몇 가지 있지만 심장부라고 할 수 있는 DSP 회로에 사용되는 칩셋에는 중가의 제품에는 시러스로직 사의 칩셋을, 고급형 제품에는 아날로그 디바이스 사의 칩셋을, 고급형 제품에는 아날로그 디바이스 사의 칩셋을 주로 사용하는데, MX135에는 특이하게 텍사스 인스트루먼트사의 ‘Aureus’를 사용했다. 이 칩셋은 18MPS(million instructions per second)의 속도와 225㎒의 부동소수점 연산을 행하는 32/64비트급 칩셋이다. 옵션 사양으로 TM-1 AM/FM 튜너 모듈을 내장할 수 있어 리시버로 변신할 수 도 있다.

MX135를 언뜻 보면 타메이커의 동급 앰프에 비해 매우 복잡해 보이지만 노브의 수가 다른 제품에 비해 많고, 아래에 있는 버튼이 커서 그렇지 실제로는 매우 단순하게 구성되어 있다.
전면에는 매킨토시의 다양한 노브들이 위치하며, 가운데에는 12개의 문자를 표시할 수 있는 표시창이 있어 앰프의 동작 상황을 알 수 있다. 그 밑으로 3세트의 인디게이터가 있는데, 가운데에는 입력되는 신호에 따라 처리되고 있는 사운드 포맷이 표시되며, 왼쪽으로 입력되는 신호가 채널을 표시하며, 오른쪽에는 출력 신호를 채널별로 표시하며, 앞면 아래에는 앰프를 설정하는 데 필요한 몇 개의 버튼이 있다.

후면을 보며, 단순한 전면에 비해 아주 복잡하고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음을 쉽게 알 수 있다. 영상ㆍ음성 입력단자가 11조, 출력단자가 3조 있다. 특이한 것은 컴퓨터용 연결 단자들이 많다는 점이다. RS232는 기본적으로 되어 있고, 이 외에 DB37과 DB25 단자가 두 개, RJ45 단자까지 있다.
RS232는 컴퓨터 또는 다른 컨트롤러와 연결할 때 사용되며, DB37은 매킨토시의 CR16 멀티존 컨트롤러와 연결하여 사용된다. DB25는 매킨토시의 멀티채널 파워 앰프와 연결하여 출력신호를 한 번에 전송할 수 있다. RJ45 단자는 매킨토시의 WK-4 키패드를 연결하기 위한 단자로서, 이 키패드는 리모컨을 대신하여 사용하게 되며 모든 매킨토시 시스템을 컨트롤할 수 있다.

그리고, 아날로그 입력단자 아래쪽을 보면 핀 타입의 단자들이 종류별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 리모컨의 데이터를 전송하는 단자로서 본체에서 다른 입력 기기들을 컨트롤하는데 사용된다. 이 단자는 출력단자에도 있는데, 역시 같은 역할을 하며, RS232 단자 양쪽에는 파어를 컨트롤하는 단자가 있어 모든 기기가 연동한다.

MX135는 콤포넌트 입력단자를 모두 5개까지 지원한다. 동급의 다른 기기들을 봐도 많아야 3개까지 지원하는데, 콤포넌트 출력 기기들을 여러 개 가지고 잇는 애호가들에게는 좋은 소식이 될 것이다. 콘포지트, S-video 신호를 업컨버전하여 콤포넌트 출력을 하므로 디스플레이 기기에 콤포넌트 케이블만 연결하면 모든 영상 신호를 전송할 수 있는 편리함이 있다. 또한, 하단 우측에 있는 벨런스 입력이 두 조로는 밸런스 출력이 있는 DVD플레이어 또는 CD플레이어와 연결할 수 있다.

시스템을 연결하여 OSD를 띄워 보았다. 설정항목은 여섯 개이며 매우 간단하다. 스피커 크기, 딜레이, 레벨을 조정하는 항목, 입력방법 설정 항목, 볼륨의 상한선과 하한선을 설정하는 항목이 있으며, 특이한 설정항목은 Advanmed에 들어 있다. 볼룸 설정은 매우 쓸모있는 기능이다. 지나치게 볼륨을 올리지 못하도록 설정해 놓으면 볼륨 노브를 실수로 돌려 큰 소리가 나오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Advanced에는 특이한 설정이 있는데, 입력단자가 디지털과 아날로그가 연결되어 있고, 두 개의 신호가 동시에 MX135로 들어오면 디지털을 먼저 선택하는 기능, 소스를 선택하면 소스기기의 전원을 켤 것인지의 여부를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설정을 잘못해도 문제가 없도록 공장 출하시의 설정을 선택하는 메뉴도 있다.

멀티채널 파워 앰프인 MC207은 멀티채널 파워앰프로서 MX135와 짝을 이루는 제품이다. 전형적인 매킨토시 파워 앰프의 디자인을 따르고 있으며, 200W급의 7채널이 탑재되어 있다. 모두 5개의 파워 모듈로 구성되어 있는 MC207은 최신 파워 트랜지스터 48개가 이 파워 모듈에 히트싱크에 장착되어 있으며, 12㎏의 대형 트로이달 트랜스가 전원을 공급한다. 내부를 보면 역시 범상치않은 헤비급 능력임을 알 수 있다. MC207은 매킨토시에서 개발한 새로운 회로인 DPM(Dynamic Power)를 최초로 탑재했는데, MC702의 뒷면에 임피던스 4Ω/8Ω 스피커를 선택하는 스위치가 있지만, 이 회로는 이러한 선택과 관계없이 선택과 다른 임피던스의 스피커를 연결하여 자동으로 임피던스를 맞추어 작동한다.

MC207의 전면에는 3개의 커다란 파워 미터(Power Output Meter)가 있는데, 이 파워미터는 각각 프론트 좌우, 그리고 센터 채널의 출력상황을 알려준다. 이 파워미터는 램프를 켤 수 있도록 되어 있는데, 하단 우측의 노브를 이용하여 램프를 on/off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 어둠속에서 영상을 볼 때 파워미터의 램프가 영향을 주지 않도록 배려하고 있다. 하단 우측의 노브는 전원스위치로 on/off외에 리모컨으로 같은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설정할 수 있다. 뒤 패널에는 밸런스와 언밸런스 입력단자, 그리고 스피커 출력단자가 있다(스피커 출력단자는 바인딩 포스트를 지원). 우측에는 MX135에서 멀티채널을 한꺼번에 연결할 수 있는 DB25 자가 있다. 혹시 다른 제조사 제품을 MX135나 MC207에 DB25를 이용하여 연결하고자 한다면 매뉴얼에 있는 핀 배열을 확인하여 제작하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리모컨은 로지텍 사의 Harmony 659인데 매우 작아 손에 쏙 들어오며 느낌도 좋다. 이 리모컨을 가장 강력한 점은 편리성이다(학습기능도 지원하지만 다양한 메이커의 제품을 지원한다). 대개의 학습형 리모콘은 기억을 시키고자 하는 리모컨 신호를 받아 저장하지만 로지텍 사의 하모니 리모컨은 컴퓨터와 USB로 연결하여 로지텍 홈페이지에서 사용하는 메이커와 제품을 선택하면 바로 리모컨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84 X 48 픽셀의 백라이트 LCD에 리모컨 동작이 표시되며, 사용중 문제가 생기면 상단의 HELP 버튼을 눌러 문제를 쉽게 해결할 수 있다. 이제부터 고난의 시간이 시작되었다. 늘 그렇듯이 그 많은 스피커를 연결하는 것도 모자라 분리형인 탓에 프리와 파워앰프를 다시 또 케이블로 연결하고 나니 진땀이 난다. MX135는 그런대로 들 만했지만 38㎏나 되는 MC207은 너무 버겁다. 혹시나 허리나 다치지 않을까 노심초사. 이럴 때면 DVD 플레이어를 리뷰할 때가 그립다. 이번에도 매뉴얼은 오지 않았다. 이런한 종류의 AV프로세서를 한두 번 다루어 본 것도 아니니 리모컨을 들면 그런대로 사용해 볼 수 있지만 업체가 독특하게 구성한 기능이라도 있을 경우, 매뉴얼이 없으면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다행스럽게 MX135에 특이한 기능은 없다. 그래도 좀더 꼼꼼히 보기 위해 인터넷을 뒤져 매뉴얼을 받아 보니 매킨토시가 존경스러울 정로도 매뉴얼에 이만저만 공을 들인 것이 아니다.

두 대의 기기가 자리를 잡으니 분위기가 살아난다. 특히 MC207의 고급스러운 블랙 글라스와 푸른색의 파워 미터가 어두운 공간에서 더욱 운치를 자아낸다. 특별히 영상을 보는 데 방해가 되지 않는다면 그냥 켜 두어도 좋을 것 같다. 여기에 스테인레스 스틸에 거울과 같은 광택을 내어 더욱 고풍스러움을 연출한다.

JBL과 함께 아메리칸 사운드를 대변하는 매킨토시이기에 dts 데모 DVD를 하나하나 재생해 보았다. 이 디스크는 하도 많이 재생하여 디스크가 닳을 정도가 되었지만 역시 새로운 느낌이다. 이전에 감상해 보았던, 일제 앰프와 유럽 계열 앰프의 소리와는 방향이 다르다. 먼저 음에 여유가 넘친다. MC207의 채널별 200W의 대출력이 이러한 여유로움을 만들어내기는 하겠지만 그 외에도 음에 힘이 실려 음을 마음껏 휘젓는다. 의 폭뢰 폭파 장면은 철판이 찢어지는 듯이 소름이 돋을 정도다. <주라기공원>dts타이틀에서도 티라노의 울음소리는 귀가 너무 혹사당하는 기분이다.

힘과 여유가 넘치는 음이지만 역시 속이 좀 허전하다. 음의 두께가 조금 얇다는 느낌이다. 이런 음이 아메리칸 사운드라는 것은 익히 알고 있었지만 다소 아쉽다. 라이브 뮤직은 대단히 호쾌하다. 특히 무대를 마음껏 누비는 산타나와 화려한 전자기타의 연주나 본드의 바이올린 연주는 숨이 넘어갈 듯한 감흥을 준다. 차치코프스키의 ‘비창’에서는 스케일을 잘 표현하지만 섬세함이 조금 떨어진다. 소편성에서도 크게 다르지 않다. 홈시어터에서 음을 받쳐 주는 여유 있는 힘은 필수적인 것이다. 늘 그렇듯이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잃는 법. 모든 점에서 만족스러운 기기는 이 세상에 존재하기 힘들기에 적당한 수준에서 만족하는 것이 좋다. 이 글을 쓰는 지금도 매킨토시를 좀더 옆에 잡아둘 수 잇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 중이다.

  • 등록된 게시물이 없습니다.

  • 등록된 게시물이 없습니다.

번호 사진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1 [가정방문기]
판교 고객님의 하이엔드 멀티채널 하이파이 시스템 설치기
관리자 2016-12-03 4625